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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퀴' 박준금 "지상렬에게 호감, 재혼 생각"


입력 2014.12.14 10:12 수정 2014.12.14 10:17        부수정 기자
배우 박준금이 가상 남편 지상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_방송 캡처 배우 박준금이 가상 남편 지상열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_방송 캡처

배우 박준금이 가상 남편 지상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13일 방송된 MBC '세바퀴'에는 JTBC '님과 함께'에서 가상부부로 호흡을 맞추고 있는 박준금과 지상렬이 함께 출연했다.

이날 MC들은 박준금에게 "지상렬에게 진짜 마음이 있느냐"라고 물었다. 박준금은 "마음이 있다. 프로그램을 하기 전에 재혼 생각이 없었는데 같이 살아보니까 재혼을 생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어 박준금은 스튜디오에 등장한 지상렬의 형과 맞절까지 해 웃음을 자아냈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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