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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의 얼굴' 조윤희 "목욕신 생각보다 야해"…사진보니


입력 2014.11.26 21:50 수정 2014.11.26 21:54        김명신 기자
방송캡처 방송캡처

연기자 조윤희가 극중 목욕신에 대해 언급했다.

26일 경기도 안성시 모처에서 진행된 KBS2 수목드라마 '왕의 얼굴' 기자간담회에서 조윤희는 "감독님이 목욕신을 촬영하시면서 야한 것 같다고 해서 적정선을 지켜 촬영했었는데 방송을 보니 생각보다 야하게 나왔더라"며 웃음을 지었다.

그는 "서인국 역시 되게 야하게 나왔다고 했다"면서 "하지만 목욕신이 생각보다 화제가 된 것 같진 않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한편 '왕의 얼굴' 간담회에는 서인국, 이성재, 신성록이 참석해 다양한 에피소드를 언급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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