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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밤' 女아나운서 간통혐의 피소 "남편과 현장에서..."


입력 2014.11.25 21:32 수정 2014.11.25 21:36        김명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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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상파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A씨가 간통 혐의로 피소돼 충격을 주고 있는 가운데 그 전말이 공개된다.

26일 방송되는 SBS '한밤의 TV 연예'에서는 최근 간통 혐의로 피소된 전직 아나운서 A씨에 대한 이야기를 전한다.

고소인은 지난 10일 서울 성동경찰서에 전직 아나운서 A씨와 자신의 남편을 상대로 간통 혐의 고소장을 제출했다.

고소인은 '한밤' 제작진과의 전화통화에서 "전직 아나운서 A씨와 남편이 함께 있는 현장을 목격했다”며 "고소를 취하할 의향은 없다"고 입장을 전했다.

간통 혐의로 피소된 전직 아나운서 A씨는 결혼 당시 유명인 남편과 결혼해 부러움을 산바 있다. 때문에 이번 간통사건이 충격을 더해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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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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