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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밧줄 푼' 한세아 셀카, 청순미 물씬…"인형인 줄"


입력 2014.11.24 13:23 수정 2014.11.24 13:27        김명신 기자
한세아 ⓒ 한세아 페이스북 한세아 ⓒ 한세아 페이스북

대종상 영화제 파격 드레스녀 한세아의 일상 셀카가 이목을 끌고 있다.

한세아는 최근 자신의 페이스북에 셀카 사진을 게재, 청순한 미모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제51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파격 시스루에 밧줄을 동여맨 한세아의 모습과는 180도 다른 모습으로, 인형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네티즌들은 "한세아 셀카 여신이네", "한세아 셀카 같은 사람 맞아?", "한세아 셀카 청순한데 어디서 그런 섹시가..." 등 의견을 전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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