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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세아 파격 드레스…밧줄 시스루에 속옷 노출까지?


입력 2014.11.23 19:41 수정 2014.11.23 19:45        김유연 기자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한세아가 화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한세아가 화제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파격적인 드레스를 선보인 배우 한세아가 화제다.

한세아는 지난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빨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레드 카펫에 등장했다.

한세아는 앞과 뒤가 다른 반전 드레스에 끈으로 온몸을 감싸며 볼륨 몸매를 과시했다. 또 깊게 패인 드레스 사이로 속옷이 엿보여 보는 이들을 놀라게 했다.

한세아는 지난달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 파격적인 베드신으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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