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한세아 매듭 시스루룩…드레스 사이 팬티 노출?


입력 2014.11.23 05:29 수정 2014.11.24 00:55        이현 넷포터
한세아 매듭 시스루룩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한세아 매듭 시스루룩 ⓒ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배우 한세아가 파격적인 드레스로 대종상 영화제 레드카펫 행사를 발칵 뒤집어 놓았다.

한세아는 21일 서울 여의도 KBS홀에서 열린 제51회 대종상영화제에서 빨간 시스루 드레스를 입고 나왔다. 특히 한세아는 끈으로 몸을 감싸며 볼륨을 극대화했고, 드레스 사이로 팬티가 엿보여 관심을 집중시켰다.

한세아는 지난 달 30일 개봉한 영화 '정사'를 통해 데뷔했다. '정사'는 퇴직 후 서점을 운영하던 남자의 앞에 아름다운 여인이 나타나며 벌어지는 일을 그린 영화로, 한세아는 가족을 위해 모든 것을 희생하는 가희 역을 맡았다.

이현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이현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