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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세끼 고아라-옥택연 핑크빛 기류…"이연희보다 예뻐"


입력 2014.11.22 20:20 수정 2014.11.22 20:24        김명신 기자
삼시세끼 고아라 ⓒ 방송캡처 삼시세끼 고아라 ⓒ 방송캡처

배우 이서진이 옥택연에 대해 폭로하고 나섰다.

21일 방송된 tvN ‘삼시세끼’에서는 고아라가 게스트로 출연, 화려한 먹방을 선보이며 큰 웃음을 선사했다.

특히 이날 이서진은 "둘이 말 편하게 해라. 나이드니 이거밖에 할게 없네"라며 옥택연과 고아라를 연결시키기 시작했다.

이서진은 "택연이가 이연희랑 영화를 찍었는데 내가 이연희 예쁘다고 하니까 택연이가 ‘고아라가 제일 예쁘다’고 말했다"면서 폭로, 옥택연을 당황케 했다.

이내 평소와는 달리, 옥택연은 자신이 만든 음식을 먹여주는 가 하면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기도 했다.

네티즌들은 "삼시세끼 고아라 귀여워", "삼시세끼 고아라 옥택연과 핑크빛", "삼시세끼 고아라 이서진 때문에 한참 웃었네" 등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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