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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섹시한 G컵女' 케이트 업튼 방한, 아찔 화보


입력 2014.11.22 07:54 수정 2014.12.01 14:48        김명신 기자

미국의 모델 겸 배우 케이트 업튼이 내한한 가운데 그의 과거 화보가 화제다.

화보 속 케이트 업튼은 G컵 글래머다운 면모를 과시, 손으로 간신히 가린채 아찔한 섹시 몸매를 자랑하고 있다.

한편, 케이트 업튼은 부산에서 열리고 있는 국제 게임전시회 ‘지스타 2014’ 참석을 위해 21일 오전 부산 김해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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