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애절한 홍진영, 과감한 옆트임으로 섹시함 유지


입력 2014.11.01 16:47 수정 2014.11.01 16:54        데일리안 연예 = 안치완 객원기자
변신을 시도한 홍진영은 옆트임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은 지켰다. ⓒ MBC '음악중심' 변신을 시도한 홍진영은 옆트임 의상으로 섹시한 매력은 지켰다. ⓒ MBC '음악중심'

가수 홍진영이 고혹적 매력을 뿜으며 '음악중심' 무대로 컴백을 알렸다.

홍진영은 1일 방송된 MBC ‘음악중심’에 출연해 신곡 ‘산다는 건’을 선보였다.

이날 홍진영은 애절한 목소리와 절제한 듯한 의상은 고혹적 매력을 더했다.

평소 발랄한 이미지로 팬들에게 다가왔던 홍진영은 슬프고 애절한 멜로디가 돋보이는 ‘산다는 건’을 통해 이미지 변신을 시도했다.

과감한 옆트임 의상으로 복근을 노출, 특유의 섹시한 매력도 유지했다.

홍진영이 공개한 타이틀곡 ‘산다는 건’은 기타와 중국 전통 현악기가 어우러진 정통 트로트 곡이다.

안치완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안치완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