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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충격'…송유빈에 희생?


입력 2014.11.01 08:41 수정 2014.11.01 08:44        김명신 기자
슈스케6 탈락자 ⓒ 방송캡처 슈스케6 탈락자 ⓒ 방송캡처

슈퍼스타K6 탈락자, 이번에는 버스터리드였다. 더욱이 그 어느 때보다 시청자들을 사로잡는 무대로 기대를 모았던 가운데 탈락이어서 아쉬움을 더하고 있다.

지난 달 31일 방송된 Mnet '슈퍼스타K6'에서는 TOP6 곽진언, 김필, 송유빈, 장우람, 버스터리드, 임도혁의 TOP4 결정전이 펼쳐졌다.

버스터리드는 이날 걸그룹 투애니원의 '어글리'(Ugly)를 열창, 다소 보컬이 아쉬웠다는 지적도 있었지만 완벽한 하모니를 이끌어내며 "팀워크가 좋았다"는 평을 얻었다.

반면 이날 임도혁과 송유빈이 평가 저조 속 송유빈은 살아남고 임도혁 역시 슈퍼세이브로 생존했다.

네티즌들은 "슈퍼스타K6 탈락자, 실망스러운 결과", "슈퍼스타K6 탈락자, 우승자 또 정해져 있나", "슈퍼스타K6 탈락자, 기준이 뭐야", "슈퍼스타K6 탈락자, 버스터리드 안타깝다. 희생양인가" 등 반응을 보였다.

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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