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정 미모' 손연재 잠실떴다…어느팀 응원?
LG전자 모델로 활동 중인 손연재 LG트윈스-넥센 플레이오프 4차전 관전
‘2014 인천 아시안게임’ 리듬체조 금메달리스트 손연재(20)가 플레이오프가 열린 잠실구장을 찾아 ‘요정 미모’를 뽐냈다.
손연재는 31일 오후 잠실구장서 벌어진 '2014 한국야쿠르트 세븐 프로야구' 플레이오프 4차전 넥센 히어로즈-LG 트윈스전을 관전했다.
손연재는 이날 분홍색 LG 유니폼 점퍼를 입고 소속사 관계자들과 중앙석에서 경기를 관전했다. 손연재는 LG트윈스의 모기업 LG전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손연재는 지난 19일 'LG 휘센 리드믹 올스타즈 2014(갈라쇼)'를 끝으로 올 시즌 공식 일정을 마치고 휴식을 취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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