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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라 독보적 핫바디 '제시카 알바 압도'


입력 2014.10.31 16:01 수정 2014.10.31 16:06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클라라 ⓒ 나일론 클라라 ⓒ 나일론

방송인 클라라가 독보적인 '핫바디'를 공개했다.

클라라는 최근 한 패션 브랜드와 진행된 겨울 언더웨어 화보에서 육감적인 몸매를 뽐냈다.

몽환적 눈빛과 프로페셔널한 모델 포즈를 선보인 클라라는 청순한 표정과 긴 생머리와는 사뭇 다른 섹시한 '비현실적' 몸매로 현장을 휘감았다.

화보 촬영 관계자는 "기존의 파격적이거나 발랄한 분위기를 배제하고 여성스러우면서도 포근하고 따뜻한 콘셉트로 진행됐다"며 "그 속에서도 클라라 특유의 섹시미를 부각시켜 색다른 분위기가 연출됐다"고 전했다.

클라라의 겨울 언더웨어 화보는 패션지 '나일론' 11월호에 게재됐다.

한편, 클라라는 최근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2위에 선정됐다. 미국 매거진 '모드'는 28일(한국시각) '2014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성 100인'을 발표했다.

클라라는 미국 모델이자 배우인 타니아 마리 커린지에 이어 2위를 차지해 눈길을 끌었다. 제시카 알바는 4위에 그쳤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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