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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악녀' 이유리의 반란, 찢어진 스타킹 '섹시+도발'


입력 2014.10.31 11:26 수정 2014.10.31 11:29        김유연 기자
'국민악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도발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KWAVE '국민악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도발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KWAVE

'국민악녀'로 인기를 누리고 있는 배우 이유리가 도발적인 여인으로 변신했다.

지난 30일 KBS와 케이컬처(주)가 공동 발행한 글로벌 한류매거진 KWAVE는 이유리와 함께 진행한 11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이유리는 독특한 콘셉트의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색다른 매력을 뿜어내고 있다. 특히 찢긴 느낌의 파격적인 스타킹으로 강렬한 느낌을 자아내는가하면 섹시함과 도발적인 매력을 과시했다.

이유리의 섹시한 아이템이 담긴 KWAVE 화보는 11월호에서 확인 할수 있다.

김유연 기자 (yy9088@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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