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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시 모델' 아나스타샤 애슐리, '상의 탈의 누드 촬영 현장'


입력 2014.10.31 09:05 수정 2014.10.31 09:09        김명신 기자

미국 출신 모델 겸 프로 서퍼 아나스타샤 애슐리의 매력적인 사진이 화제다.

아나스타샤는 지난 25일(한국시간)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산 속에서 섹시 화보를 촬영 중인 당시 모습을 담은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그는 핫팬츠와 란제리만 입은 모습으로, 상반신 노출로 인한 섹시가 시선을 압도하고 있다.

특히 프로 서퍼 출신 모델답게 탄탄하면서도 구릿빛 몸매가 감탄을 자아내고 있다.

이밖에도 해변가에서의 모습과 비키니 자태를 담은 사진을 게재해 온라인을 달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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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신 기자 (sini@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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