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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문예전문학교, 맞춤형 취업박람회 연다


입력 2014.10.30 12:11 수정 2014.10.30 12:14        스팟뉴스팀

재학생 및 졸업생 위한 성공적 사회진출 위해 매년 진행

인천문예전문학교가 다음달 5일 교내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취업박람회 현장 모습. 인천문예전문학교가 다음달 5일 교내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들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를 연다. 사진은 지난해 개최된 취업박람회 현장 모습.

인천문예전문학교(학장 정지수)는 내달 5일 교내에서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한 맞춤형 취업박람회 '2014 ICAC JOB FAIR'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2014 ICAC JOB FAIR는 재학생 및 졸업생들의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위해 매년 진행되고 있다.

이번 2014 ICAC JOB FAIR 취업박람회에는 특1급호텔, (주)롯데그룹 롯데리아 레스토랑 사업본부 신규외식사업 브랜드 빌라드샬롯과 (주)애경그룹 외식사업 부문 브랜드인 오스테리아 마티네, 라롬드뺑, 다솜, 도쿄하야시라이스클럽 등 7개 브랜드, 파티 웨딩 이벤트 프로모션 기획사인 션커뮤니케이션즈, 아트플랜과 등이 참여한다.

또한 이번 취업박람회에서는 1대1 채용면접과 기업설명회, 성공적인 합격을 위한 브랜드별 채용에 대한 면접·자기소개서 준비와 이미지 메이킹 특강도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인천문예전문학교는 2년제 전문학사학위 과정인 파티플래너학과, 방송푸드스타일리스트학과, 커피바리스타학과, 호텔외식조리학과, 디저트제과제빵학과, 웨딩플래너학과, 미술예술학과, 카지노딜러학과와 3년제 학사학위과정인 파티이벤트학과, 푸드코디네이터학과, 커피와인식음료학과 총 12개 학과가 있다. 30여개의 실습 스튜디오에서 80%가 넘는 실습수업을 기본으로 실무중심의 수업이 이루어 지고 있다.

더불어 인천문예전문학교는 200여개의 기업들과 산학협력을 통해 재학생들에게 직접 현장과 연계한 현장수업을 진행하고 있어 학생들이 취업시 높은 평가를 받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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