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비너스 앨리스-라임, 군살없는 볼륨 몸매 '완벽'
걸그룹 헬로비너스의 멤버 앨리스와 라임이 트레이닝복을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30일 헬로비너스의 공식 SNS에는 두 사람이 운동하고 있는 모습을 포착한 사진이 올라왔다. 앨리스는 기구를 이용해 필라테스를 하고 있고, 라임은 톱과 레깅스를 입고 섹시한 복싱룩을 선보였다. 군살 없는 매끈한 몸매가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다양한 운동을 통해 몸매 관리를 해왔다고 소속사 측은 전했다. 특히 라임은 복싱을 통해 8kg 감량에 성공했다고. 앞서 소속사 측은 다른 멤버 나나의 운동 모습을 공개한 바 있다.
이들이 속한 헬로비너스는 내달 6일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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