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헬로비너스 나라, 믿을 수 없는 몸매 '역대급 뒤태'


입력 2014.10.27 09:48 수정 2014.10.27 10:53        부수정 기자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뒤태 여신으로 등극했다. ⓒ 판타지오 뮤직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뒤태 여신으로 등극했다. ⓒ 판타지오 뮤직

걸그룹 헬로비너스 멤버 나라가 뒤태 여신으로 등극했다.

나라의 소속사 판타지오 뮤직은 27일 오전 헬로비너스 공식 트위터를 통해 컴백을 앞둔 나라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나라가 트레이닝복을 입고 운동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나라는 볼륨 있는 탄탄한 몸매를 뽐냈다.

한 관계자는 "나라는 서양인에 가까운 체형을 가졌다"며 "특히 신체 비율이 완벽하다"고 전했다.

나라가 속한 헬로비너스는 내달 6일 컴백한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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