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시카 알바 비키니 화보, 관능적 유혹으로 ‘남심 올킬’
할리우드 톱스타 제시카 알바가 도발적 수영복 화보를 선보였다.
알바는 최근 맥심(MAXIM) 11월호 표지모델로 나서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영화 ‘씬 시티: 다크히어로의 부활’로 9년 만에 컴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화보 속 제시카 알바는 오렌지 카운티의 산타모니카 해변에 누워 관능적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알렉산더 왕과 마리 프랑스 반담의 럭셔리한 수영복을 입고 도발적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모래사장에 자신의 몸을 맡기는 모습까지 다양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제시카 알바의 화보는 MAXIM 11월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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