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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거JK-윤미래 부부 "아직도 찌릿찌릿" 애정 과시


입력 2014.10.25 05:34 수정 2014.10.25 08:38        스팟뉴스팀
윤미래-타이거JK 부부 ⓒ Styler 주부생활 윤미래-타이거JK 부부 ⓒ Styler 주부생활

가수 타이거JK-윤미래 부부가 변함없는 애정을 과시했다.

24일 매거진 'Styler(스타일러) 주부생활'은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를 커버 모델로 한 11월 호 화보 및 인터뷰를 공개했다.

결혼 8년 차인 타이거JK는 "아내 윤미래를 보면 아직까지 전기가 찌릿찌릿 통한다"며 변함없는 애정을 표현했다.

타이거JK는 "전 만났을 때부터 지금까지, 아니 끝까지 찌릿찌릿할 것"이라며 "아무리 섹시한 여자가 지나가도 흥분되지 않는다. 미래가 고마운 걸 알아야 할 텐데"라고 말했다.

이에 윤미래는 "정말 고맙죠. 반면 전 오락가락해요. 똑같이 가면 재미없잖아요. 사랑에도 웨이브가 있어야지"라고 밝혀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타이거JK와 윤미래 부부의 화보 및 인터뷰는 매거진 'Styler 주부생활' 11월 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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