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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아찔한 노출 연기 '섹시미' 발산


입력 2014.10.25 00:05 수정 2014.10.25 00:08        스팟뉴스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 영화 '카이트' 예고편 캡처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 영화 '카이트' 예고편 캡처

배우 올리비아 핫세의 딸 인디아 아이슬리가 최근 출연한 영화 '카이트(kite)'에서 노출 연기를 감행했다.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 '카이트'의 공식 예고편에서 인디아 아이슬리는 붉은색 단발머리에 속옷 차림으로 등장한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이 장면에서 과감한 노출 연기로 섹시한 매력을 과시했으며 특히 우월한 몸매와 서늘한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랠프 지만 감독이 연출한 영화 '카이트'는 일본 애니메이션을 실사화한 작품으로 자신의 부모님을 죽인 남자에게 복수하기 위해 그를 추적하는 한 소녀의 이야기를 그린다. 인디아 아이슬리는 이 영화의 주인공 사와 역을 맡아 머리를 붉게 물들이고 노출 연기와 액션 연기에 도전했다.

한편 인디아 아이슬리는 1993년 올리비아 핫세와 록스타 데이비드 아이슬리 사이에서 태어났다. 미국 드라마 '십 대의 비밀생활'로 얼굴을 알린 데 이어 2012년 영화 '언더월드4: 어웨이크닝'의 주연으로 신비로운 매력을 선보였다.

스팟뷰스 기자 (spotvi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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