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시연 화보, 농염한 자태+우수에 찬 눈빛 '섹시'
배우 박시연이 고혹적인 화보를 선보였다.
21일 남성 패션잡지 아레나는 ‘분장실의 한때’라는 콘셉트로 박시연과 함께한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된 화보 속에서 박시연은 농염하고 우수에 찬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결혼 이후에도 변함없는 섹시함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화보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새로운 드라마에 참여하는 소감과 어머니가 된 소감, 배우로서 마음가짐 등을 밝기도 했다.
박시연의 자태가 화보와 인터뷰는 아레나 11월호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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