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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리슬 무결점 비키니, 유재석도 못 참고 터졌다


입력 2014.10.20 11:23 수정 2014.10.20 11:28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서리슬 파격노출' 언급으로 과거 비키니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서리슬 SNS '서리슬 파격노출' 언급으로 과거 비키니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 서리슬 SNS

‘무한도전’ 유재석과 정형돈의 탄성을 내지르게 한 배우 서리슬의 과거 비키니 사진에 대한 관심도 뜨거워지고 있다.

18일 오후 방송된 MBC '무한도전' 400회 특집 '비긴 어게인' 편에서 유재석과 정형돈은 서로를 잘 모르고 있는 멤버로 한 팀이 돼 자유 여행을 떠났다.

여행 장소를 알아보던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 기간임을 떠올리며 관련 검색에 나섰다.

정형돈은 부산국제영화제에서 레드카펫 파격노출로 화제가 됐던 서리슬에 대한 이야기를 꺼냈다.

정형돈은 "형! 서리슬이 레드카펫 노출 주인공이래. '나는 야한 여자가 좋다' 주연이야"라고 외쳤고 참고 있던 유재석 마저 크게 환호해 폭소케 했다.

'서리슬 파격노출' 언급으로 과거 비키니 사진도 관심을 모으고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서리슬은 비키니를 입고 섹시함을 과시했다. 무결점 바디라인에 네티즌들도 감탄사를 내뱉고 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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