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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알맹 'Phone in love'로 데뷔 무대 눈길


입력 2014.10.20 10:29 수정 2014.10.20 10:33        스팟뉴스팀
혼성 듀오 알맹이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혼성 듀오 알맹이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SBS 인기가요' 방송 캡처.

'K팝스타' 출신 혼성 듀오 알맹이 '인기가요'에서 데뷔 무대를 선보였다.

지난 19일 방송된 음악프로그램 SBS '인기가요'에서는 알맹이 출연해 정식 데뷔 무대를 가졌다.

이날 방송에서 알맹은 체크무늬의 복장과 안테나가 달린 안경을 쓰는 등 유니크한 무대의상을 입고 나와 남다른 무대매너와 가창력으로 첫 미니앨범의 타이틀곡 'Phone in love'를 열창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알맹은 SBS '일요일이 좋다-서바이벌 오디션 K팝스타 시즌3'에서 TOP10안에 들었던 혼성 듀오로 데뷔 앨범 'compoSing of Love'를 전곡 자작곡한 것으로 알려졌다.

알맹의 첫 번째 미니앨범 'compoSing of Love' 음원과 음반은 오는 21일 공개될 예정이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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