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민정의 남자' 오창석 19금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마녀사냥' 배우 오창석이 파격 발언으로 스튜디오를 초토화시켰다.
17일 방송된 JTBC '마녀사냥'에서 오창석은 "낮에는 져주고 밤에는 맞춰 준다"면서 솔직한 발언을 이어갔다.
그는 "잠자리에서 상대방을 배려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잠자리 후 담배를 피는 등 친구들을 보면 상대방을 배려하지 않는 경우가 있다. 사랑이 없는 섹스는 칼로리 소모"라고 강조해 출연진과 MC들을 술렁이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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