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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탕웨이, '남편 아닌 누구 팔짱을?'


입력 2014.10.02 21:06 수정 2014.10.02 21:10        박항구 기자
배우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이 2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이 2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데일리안 박항구 기자

배우 탕웨이와 허안화 감독이 2일 저녁 부산광역시 해운대구 영화의전당에서 열린 '제19회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서 레드카펫에 입장하고 있다.

올해 부산국제영화제 역시 영화의 전당을 비롯해 일대 극장에서 진행된다. 7개 극장 33개 상영관에서 79개국 314편의 작품을 상영한다. 월드 프리미어 98편(장편 66편, 단편 32편), 인터내셔널 프리미어 36편(장편 33편, 단편 3편)이 마련됐다.

2일 개막해 오는 11일까지 열흘 간 대장정이 펼쳐진다.

박항구 기자 (underfl@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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