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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G 폐막식 무대 서는 씨스타 효린 "영광, 최선 다할 것"


입력 2014.10.02 17:59 수정 2014.10.02 18:03        스팟뉴스팀

10월 4일 오후 6시부터…씨스타, 씨엔블루, 빅뱅 무대에

씨스타 멤버 효린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씨스타 트위터 씨스타 멤버 효린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씨스타 트위터

걸그룹 씨스타 멤버 효린이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서 최선을 다하겠다는 다짐을 전했다.

효린은 지난 1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 무대에 저희가 서게되어 영광입니다"라며 "최선을 다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국가대표 선수분들 마지막까지 열심히 응원하겠습니다"라는 글을 남겼다.

한편 '2014 인천 아시안게임' 폐막식은 오는 4일 오후 6시부터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축하공연에는 씨스타, 씨엔블루, 빅뱅 등이 참여하며, 폐막식의 총감독은 임권택 감독이, 총연출은 장진 감독이 맡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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