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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카바디 준결승전, 제지당하는 김성렬


입력 2014.10.02 17:17 수정 2014.10.02 17:25        홍효식 기자

대한민국 카바디 국가대표팀 김성렬이 2일 오후 인천 송도글로벌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카바디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공격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인도에 36-2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 카바디 종목에서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한편, ‘숨을 참는다’는 뜻을 가진 인도 전통 무술 카바디는 공격수 1명이 상대를 터치하고 자기 팀 진영으로 복귀해야 하는 술래잡기,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형태의 스포츠이다.

대한민국 카바디 국가대표팀 김성렬이 2일 오후 인천 송도글로벌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카바디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공격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인도에 36-2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 카바디 종목에서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한편, ‘숨을 참는다’는 뜻을 가진 인도 전통 무술 카바디는 공격수 1명이 상대를 터치하고 자기 팀 진영으로 복귀해야 하는 술래잡기,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형태의 스포츠이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대한민국 카바디 국가대표팀 김성렬이 2일 오후 인천 송도글로벌대학 체육관에서 열린 '2014인천아시안게임' 카바디 남자 단체전 준결승전 인도와의 경기에서 공격에 제지당하고 있다. 이날 한국은 인도에 36-25로 패하며 결승 진출에 실패했지만 동메달을 획득, 카바디 종목에서 사상 첫 메달을 따냈다. 한편, ‘숨을 참는다’는 뜻을 가진 인도 전통 무술 카바디는 공격수 1명이 상대를 터치하고 자기 팀 진영으로 복귀해야 하는 술래잡기, 피구, 격투기가 혼합된 형태의 스포츠이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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