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리새인' 비키, 파격 비키니 셀카…넘치는 볼륨감

'바리새인' 비키 셀카. ⓒ비키 트위터

영화 '바리새인'서 과감한 전라노출 연기를 펼친 달샤벳 전 멤버 비키가 비키니 몸매를 공개했다.

최근 비키는 자신의 트위터에 비키니를 입고 찍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비키는 호피 무늬의 비키니와 핫팬츠를 입고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하얀 피부와 볼륨감 넘치는 몸매가 눈길을 끌었다.

영화 '바리새인'은 남성의 욕망을 억제하며 살아온 승기(예학영)의 강렬한 첫 사랑과 첫 경험을 다룬 작품이다. '바리새인'에서 비키는 극중 어릴 적 성폭행을 당한 상처를 가진 은지 역을 맡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