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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남자 400m 결승전 시상식에 선 한중일


입력 2014.09.23 21:37 수정 2014.09.23 21:40        홍효식 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 시상식에서 박태환(오른쪽부터), 중국의 쑨양,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 시상식에서 박태환(오른쪽부터), 중국의 쑨양,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23일 오후 인천 문학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인천아시안게임’ 수영 남자 자유형 400m 결승전 시상식에서 박태환(오른쪽부터), 중국의 쑨양, 일본의 하기노 고스케가 메달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데일리안 홍효식 기자
홍효식 기자 (yesphoto@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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