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수면 위로 드러난 탄탄한 각선미
북한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선수들이 23일 오후 인천 문학 박태환수영장에서 열린 ‘2014 아시안게임’ 싱크로나이즈드스위밍 여자 프리콤비네이션 결승전에 참가해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북한은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종목에서 22일 열린 단체전에서 동메달을 획득했지만, 싱크로나이즈드 스위밍 마지막 경기였던 이날 프리 콤비네이션 결승전에서는 4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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