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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출신 나나 '신이 내린 몸매'로 시크하게 찰칵


입력 2014.09.23 11:27 수정 2014.09.23 11:31        데일리안 연예 = 김민섭 객원기자
나나 ⓒ 하퍼스 바자 나나 ⓒ 하퍼스 바자

애프터스쿨 나나가 스포티한 매력의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는 커밍스텝의 2014 F/W시즌 콘셉트인 ’뮤직(MUSIC)‘을 바탕으로 진행됐다.

화보 속 나나는 스포티즘에서 영감을 받은 아우터들을 클래식하고 기본에 충실한 아이템들과 매치해 유니크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나나는 올 F/W 시즌을 대표할 미니멀한 디자인의 코트, 절제된 디테일의 스포티 재킷, 블랙&화이트가 믹스된 퍼 재킷 등을 선보였다.

패션 모델 출신인 만큼 스포티한 아이템을 스타일리시하게 매치해 고급스럽게 표현한 것이 돋보인다.

늘씬한 몸매와 과감한 포즈로 스태프들의 감탄을 자아냈다는 후문이다. 쿨하고 시크한 포즈로 제품의 특징과 콘셉트를 잘 살렸다는 평가다.

커밍스텝과 나나의 자유로운 감성이 담긴 패션 화보는 하퍼스 바자 10월호와 커밍스텝 공식 웹사이트(comingstep.co.kr)에서 볼 수 있다.

김민섭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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