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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룸메이트’ 허영지, 독특한 웃음 선보여 ‘매력있네~’


입력 2014.09.22 16:14 수정 2014.09.22 16:18        스팟뉴스팀
'룸메이트'에 출연한 허영지가 독특한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 방송 캡처. '룸메이트'에 출연한 허영지가 독특한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SBS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 방송 캡처.

'룸메이트'에 출연한 카라의 허영지가 털털하고 독특한 웃음으로 눈길을 끌었다.

지난 21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일요일이 좋다-룸메이트 시즌2'에서는 새롭게 투입된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특히 이날 방송에서 첫 등장한 카라의 허영지는 제작진과의 인터뷰를 진행하면서 독특한 웃음을 선보였다. 목젖까지 보일정도로 호탕하게 웃지만 웃음소리는 나지 않은 것.

이에 허영지는 "제가 웃는 걸 좀 조신하게 웃어야 한다고 해서 입을 가리고 웃어도 봤는데 그게 너무 어색하다"며 "타이밍도 못 맞추겠다"라고 말했다.

이어 허영지는 "고민이 있다"며 "제가 눈을 뜨고 잔다"고 엉뚱하고 솔직한 모습도 보여 관심을 모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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