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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스타 보라’ 초미니 핫펜츠 ‘인디언걸’로 변신해 신동엽과...


입력 2014.09.21 11:17 수정 2014.09.21 11:20        스팟뉴스팀

‘포카혼타스’로 분한 보라, 볼에 뽀뽀, 섹시 의자 댄스까지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tvN 캡처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tvN 캡처

걸그룹 ‘씨스타’의 멤버 보라가 민소매 티, 초미니 핫팬츠를 입은 인디언걸로 변신해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날 보라는 SNL의 ‘포카혼타스’ 코너에 출연, 수수함과 ‘섹시함’을 동시에 갖춘 원주민으로 분해 ‘존 스미스’ 역할로 등장한 신동엽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특히 보라는 갖가지 애교를 보이며 신동엽의 볼에 뽀뽀를 하고 오렌지 즙을 짜서 마시는 등 관능적인 모습을 보였다. 섹시 의자 댄스를 선보이면서 시청자들의 마음을 뒤흔들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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