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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토리아, 인천 아시안게임 소신발언 “경기보단 우정이 중요”


입력 2014.09.19 17:32 수정 2014.09.19 17:37        선영욱 넷포터
빅토리아 ⓒ 빅토리아 웨이보 빅토리아 ⓒ 빅토리아 웨이보

빅토리아가 19일 개막하는 2014 인천 아시안게임과 관련 소신발언을 해 화제다.

빅토리아는 19일 자신의 웨이보를 통해 “인천 아시안게임 파이팅. 중국 파이팅. 한국 파이팅. 경기보단 우정이 중요해요”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빅토리아는 “중국 CCTV에서 19일 자정부터 인천 아시안게임 준비를 생방송으로 중계한대요. 오후 6시 17분부터는 인천 아시안게임 개막식이 시작돼요. 뛰어난 경기. 공정한 경기가 되길 바라요”라고 덧붙였다.

또 빅토리아는 개막식과 관련한 일정표가 담긴 사진도 게재해 이번 대회에 대한 높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빅토리아는 오는 9월 말 크랭크인 되는 영화 ‘엽기적인 그녀 2’에 캐스팅됐다.

선영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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