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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새론, 맨홀 바닥에 누워 정유미와 투샷…무슨 일?


입력 2014.09.19 15:28 수정 2014.09.19 15:32        스팟뉴스팀

영화 '맨홀' 촬영장 사진 공개

배우 김새론이 영화 촬영 중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 트위터 배우 김새론이 영화 촬영 중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 트위터

배우 김새론이 영화 촬영 중 찍은 코믹 사진을 공개했다.

김새론은 19일 자신의 트위터에 "크오오오 투샷"이라는 글과 함께 영화 '맨홀'의 촬영장으로 추정되는 곳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새론은 맨홀 바닥으로 보이는 곳에서 배우 정유미와 누워 카메라를 향해 손을 뻗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영화 '맨홀'은 우리가 매일 밟고 지나다니지만 한번도 들어가본 적 없는 맨홀 안에서의 숨막히는 추격전을 그린 도심공포스릴러로, 다음달 개봉 예정이다. 영화 '맨홀'에서 김새론은 살인마 수철(정경호)의 표적인 청각 장애 소녀 수정 역을 맡았으며, 정유미는 동생을 찾기 위해 맨홀로 뛰어들어 수철의 또다른 표적이 되는 연서 역을 맡았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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