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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주미 "김새론, 큰 아들과 두 살 차이"


입력 2014.09.19 11:43 수정 2014.09.19 11:47        스팟뉴스팀
배우 박주미가 자신의 큰 아들과 배우 김새론이 두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캡처. 배우 박주미가 자신의 큰 아들과 배우 김새론이 두 살 차이밖에 나지 않는다고 밝혀 화제다. KBS2 '해피투게더 시즌3' 방송화면캡처.

배우 박주미(41)가 자신의 큰 아들과 배우 김새론(14)의 나이 차이가 두 살밖에 안난다고 밝혀 화제다.

지난 18일 방송된 KBS2 '해피투게더 시즌3'에 출연한 박주미는 "깜짝 놀랐다. 새론 씨랑 내 큰 아들이랑 두 살 차이밖에 안난다"라며 "너무 늙었구나 싶었다"고 덧붙였다.

이에 MC들이 "주름이 하나도 보이지 않는다"며 칭찬하자 유재석이 "여기서 보면 보인다. 하나도 없을 수는 없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내기도 했다.

한편 이날 방송된 '해피투게더 시즌3'는 '세대별 여배우 특집'으로 진행돼 배우 금보라, 박주미, 전혜빈, 오연서, 김새론이 출연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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