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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민, 청순함 버리고 파격적 상반신 탈의


입력 2014.09.18 16:45 수정 2014.09.18 16:48        김상영 넷포터
유민 ⓒ 데일리안DB 유민 ⓒ 데일리안DB

2000년대 초중반 청순함으로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았던 일본 출신 배우 유민(35·일본명 후에키 유코)이 파격적인 상반신 노출을 감행했다.

유민은 최근 일본 남성주간지 '위클리 플레이보이' 최신호 메인 모델로 등장해 가을 분위기가 물씬 나는 화보를 공개했다.

이번 화보 촬영에서 유민은 그동안 볼 수 없었던 과감한 포즈로 시선을 모으고 있다. 특히 표지 사진에서는 비키니 수영복을 입었지만 일부 사진에서는 상의를 모두 탈의해 눈길을 끈다. 이 잡지는 유민에 대해 한국에서 유민이라는 이름으로 활동했다는 설명도 덧붙였다.

한편, 유민은 지난 2001년 한국에 진출해 MBC 드라마 '우리집'을 비롯해 SBS ‘올인’ 등에 출연하며 청순미인의 대표주자로 활동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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