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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18세 모델 수영복 시구, 과감한 가슴골 노출


입력 2014.09.18 10:53 수정 2014.09.18 10:57        안치완 객원기자
히사마츠 수영복 시구(유투브 영상 캡처) 히사마츠 수영복 시구(유투브 영상 캡처)

일본의 유명 모델 히사마츠 이쿠미(18)가 화끈한 수영복 시구를 선보였다.

히사마츠는 지난달 30일 삿포로 돔에서 열린 ‘2014 일본 프로야구’ 니혼햄과 지바 롯데와의 경기서 시구자로 등장했다.

당시 그녀가 입고 나온 의상은 열도의 남성들을 설레게 했다. 검정과 흰색 줄무늬가 들어간 비키니 수영복을 입고 등장한 히사마츠는 특유의 밝은 표정으로 마운드에 서 힘차게 공을 뿌렸다. 하지만 아쉽게도 그녀의 투구는 원바운드로 포수 미트에 들어갔다.

하지만 히사마츠에게 한 번 더 기회가 주어졌다. 15일 요코하마의 경기가 그 무대. 시구에 앞서 히사마츠는 “지난 번에는 원바운드로 시구가 돼 아쉬움이 컸다. 이번에는 노바운드 시구다”라고 호언장담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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