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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동주, 장서희 나쁜 손 논란에 "치마 가려준 것"


입력 2014.09.17 15:39 수정 2014.09.17 15:43        스팟뉴스팀
배우 황동주가 '나쁜 손'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캡처. 배우 황동주가 '나쁜 손'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KBS2 '여유만만' 방송화면캡처.

배우 황동주가 '나쁜 손' 논란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했다.

17일 오전 방송된 KBS2 '여유만만'에 출연한 황동주는 KBS2 일일 드라마 '뻐꾸기 둥지'에 등장한 장서희와 애정을 나누는 장면에서 논란이 된 손의 위치에 대해 "치마를 가려준 것"이라고 해명했다.

이어 황동주는 "장서희 씨가 치마를 입고 있어서 가려준 것"이라며 "사실은 매너손인데 '나쁜 손'으로 욕 많이 먹었다"고 덧붙이며 웃음을 자아냈다.

앞서 황동주는 '뻐꾸기 둥지'에서 장서희와 애정을 나누는 장면에서 손을 장서희의 엉덩이에 가져가 '나쁜 손'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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