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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리, 블랙 수영복에 작살 들고 사냥 ‘정글퀸’


입력 2014.09.13 08:37 수정 2014.09.13 08:41        데일리안 연예 = 이현 넷포터
김규리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사냥 실력을 뽐냈다. ⓒ SBS 김규리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사냥 실력을 뽐냈다. ⓒ SBS

배우 김규리가 수영복 자태를 뽐내며 눈길을 끌었다.

12일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솔로몬제도'(이하 '정글의 법칙')에서는 15기 병만족 김병만, 정두홍, 권오중, 류담, 박정철, 김규리, 김태우, 다나, 이재윤, 이기광, 타오, 윤도현이 모습을 드러내 솔로몬 제도에서 다양한 미션을 수행했다.

특히, 김규리는 허리라인을 강조한 블랙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서 수영을 즐기는 모습으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또 김규리는 놀라운 사냥 실력으로 눈길을 끌어당겼다. 작살을 들고 사냥을 시도한 김규리의 거침없는 움직임은 의외의 매력을 풍겼다.

코코넛 나무에 올라 열매를 땄던 김규리가 “어린시절 생각보다 난 막 구르면서 자랐다”고 밝히자 병만족 멤버들은 “남자 혹은 헐크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이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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