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임 피부? 그래도 볼륨 몸매…꽃무늬 비키니 압권
배우 이태임의 볼륨 몸매가 화제다.
11일 오후 첫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미친 유럽 예뻐질지도’(이하 예뻐질지도)에 출연한 이태임은 제작진과의 인터뷰에서 “사람들은 나에 대해 '몸매만 좋다'고 생각한다”며 “몸매 말고도 피부도 좋은데 그걸 직접 내 입으로 말하긴 그렇다”고 말했다.
피부도 피부지만 이태임은 ‘볼륨 몸매’로 더 유명하다.
지난해 10월 출연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 출연했던 이태임은 "최근 클라라가 섹시 이미지를 차지했다. 본인과 비교해서 어떠냐"고 묻자 “내가 더 나은 것 같다”고 답하기도 했다.
과거발언까지 나오며 이태임이 몸매로 화제를 뿌리자 과거화보도 떠오르고 있다.
특히, '코스모폴리탄' 화보에서의 이태임은 꽃무늬 비키니를 입고 풍만한 가슴과 잘록한 허리라인을 드러내는 등 육감적 몸매를 뽐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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