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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사냥’ 한혜진 충격고백 “휴대전화에 누드사진 있다”


입력 2014.09.12 20:30 수정 2014.09.24 00:59        이선영 넷포터
한혜진 ⓒ JTBC 한혜진 ⓒ JTBC

한혜진이 “내 휴대전화기에 누드사진 있다”고 충격 고백을 해 화제다.

한혜진은 최근 진행된 JTBC ‘마녀사냥’ 56회 녹화에서 이 같은 사실을 털어놔 좌중을 놀라게 했다.

한혜진은 “운동후 직접 내 몸을 찍어둔다. 그래서 휴대전화기를 잃어버리면 큰일난다”고 털어놨다. 이어 “아예 다 벗은채 찍는다”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발칵 뒤집어놨다.

이 같은 발언에 MC들은 물론, 방청객들도 크게 동요해 스튜디오 전체가 술렁거렸다는 후문.

한혜진은 이에 아랑곳하지 않고 몸을 예쁘게 찍는 법 등을 공개하며 거침없는 이야기를 이어가 눈길을 끌었다.

한혜진의 누드사진 고백이 담긴 이날 녹화분은 12일 오후 11시 방송된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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