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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삼성, 독일 현지 IFA옥외광고 설치 "분위기 달군다"


입력 2014.09.03 11:00 수정 2014.09.05 17:50        남궁민관 기자

전시장 메세베를린 비롯해 국제공항 등 대형 옥외광고 설치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14가 열리는 전시장 메세 베를린 전시장 입구에 삼성전자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14가 열리는 전시장 메세 베를린 전시장 입구에 삼성전자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1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으로 통하는 관문인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에 삼성전자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14가 열리는 독일 베를린으로 통하는 관문인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에 삼성전자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14가 열리는 전시장 메세 베를린에 삼성전자 대형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삼성전자 유럽 최대 가전전시회 IFA2014가 열리는 전시장 메세 베를린에 삼성전자 대형 옥외광고가 설치돼 있다.ⓒ삼성전자

삼성전자는 오는 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는 IFA 2014 개막을 앞두고 다채로운 옥외광고를 설치하며 손님맞이에 나섰다.

삼성전자는 이번 전시 기간 베를린의 관문인 테겔 베를린 국제공항을 비롯해 베를린의 주요명소인 '포츠담 광장'과 '시티큐브 베를린' 전시장 입구 등에 커브드(곡면) 초고화질(UHD) TV, 셰프컬렉션, 크리스탈 블루 도어 세탁기와 청소기 등의 대형 옥외광고를 설치하고 IFA 2014 전시 분위기를 고조시킬 계획이다.



남궁민관 기자 (kunggija@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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