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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 넘은 '왔다 장보리' "40% 넘으면..."


입력 2014.09.01 14:49 수정 2014.09.01 14:53        스팟뉴스팀

명동 거리 한복판서 '으르렁', 2차는 일일카페

'왔다! 장보리'의 김지훈(이재화 역)이 시청률 30% 공약에 이어 40% 공약을 내걸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캡처. '왔다! 장보리'의 김지훈(이재화 역)이 시청률 30% 공약에 이어 40% 공약을 내걸었다. MBC '섹션TV 연예통신' 방송화면캡처.

'왔다! 장보리'의 김지훈(이재화 역)이 시청률 30% 공약에 이어 40% 공약을 내걸었다.

31일 방송된 MBC '섹션TV 연예통신'에서 김지훈은 시청률 30% 공약을 지키기 위해 명동 거리 한복판에서 엑소의 '으르렁' 춤을 선보였다.

이에 대해 오연서(장보리 역)는 "(정말) 하게될 줄 몰랐는데 많은 사랑을 받게 돼서 할 수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또 김지훈과 오연서는 이날 방송에서 "시청률이 40%를 넘으면 모든 배우들이 가서 일일카페를 하겠다"며 새로운 공약을 내걸었다.

한편 MBC 드라마 '왔다! 장보리'는 지난 31일 기준 시청률 33%(종합 1위, 드라마 1위)를 기록하며 많은 인기를 끌고 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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