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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최정인, 과거 ‘‘부산 보아’라 불리울만 하네~’


입력 2014.08.28 11:30 수정 2014.08.28 11:33        스팟뉴스팀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 씨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 씨의 과거사진이 공개돼 눈길을 끌었다.SBS '달콤한 나의 도시' 방송 캡처.

'달콤한 나의 도시'에 출연한 인터넷 영어강사 최정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돼 주목을 끌고 있다.

지난 27일 방송된 SBS 시사교양프로그램 '달콤한 나의 도시'에서는 결혼, 남자친구, 다이어트, 이직, 독립 등으로 고민하는 서른즈음의 여성 4명의 모습을 다뤘다.

특히 이날 학창시절 '부산보아'로 불리웠던 최정인의 과거 사진이 공개됐으며 해당 사진에서는 또렷한 이목구비와 잡티 없이 깨끗한 피부를 뽐내 눈길을 끌었다.

한편 최정인은 스포츠 아나운서를 꿈꾸고 부산에서 서울로 상경했지만 꿈을 접고 인터넷 영어강사가 됐다고 밝히기도 했다.

스팟뉴스팀 기자 (spotnews@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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