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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컵녀’ 판링, 옷으로 감출 수 없는 볼륨감 “욕망은”


입력 2014.08.27 21:30 수정 2014.09.30 15:54        김상영 넷포터
'북경 사범대 얼짱' 판링 ⓒ 판링 웨이보 '북경 사범대 얼짱' 판링 ⓒ 판링 웨이보

'북경 사범대 얼짱'으로 유명한 판링이 옷으로도 감출 수 없는 볼륨감을 뽐냈다.

판링은 지난 23일 자신의 웨이보에 "욕망은 레드"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판링은 붉은 색의 의상과 붉은 색의 립스틱을 바른 채 묘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특히 옷으로도 감출 수 없는 풍만한 볼륨감이 압권이다.

이에 네티즌은 "압도적인 볼륨감이다. 부럽다", "욕망녀로 새로운 별명 추가인가 판링", "몸매가 부러워"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상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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