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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요원 화보, 청순+섹시 매력 '순백의 여신'


입력 2014.08.27 11:30 수정 2014.08.27 11:33        부수정 기자
이요원 화보 ⓒ 싱글즈 이요원 화보 ⓒ 싱글즈

배우 이요원이 패션 화보를 통해 근황을 전했다.

패션잡지 싱글즈는 이요원과 함께 한 9월호 화보를 27일 공개했다.

30대 배우이자 두 아이의 엄마인 이요원은 이번 화보에서 맑은 동안 외모를 과시했다. 또 화이트 드레스를 입고 청순미와 관능미를 동시에 뽐냈다.

이요원은 잡지와의 인터뷰에서 "긍정적인 자세로 생활하는 편"이라며 "그러다 보니 이전보다 한결 여유로워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5월 10년 만에 둘째 아이를 출산한 이요원은 휴식기를 갖고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부수정 기자 (sjboo71@dailia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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