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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광렬 부인 박수진, 알고 보니 '국내 1호'


입력 2014.08.23 07:20 수정 2014.08.23 07:23        안치완 객원기자
전광렬 부인 박수진 ⓒ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전광렬 부인 박수진 ⓒ SBS '한밤의 TV 연예' 방송화면 캡처

중년 배우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이 전지현 닮은꼴로 화제다.

21일 서울 강남구 삼성동 더 라빌에서 열린 '전광렬 가족의 행복한 하루' 자선 콘서트에는 전광렬과 부인 박수진이 참석했다.

이 콘서트는 시리아 난민 아동 식수 및 위생사업을 돕기 위한 행사로, 전광렬이 아동복지전문기관 초록우산 어린이재단과 함께 마련한 자리다.

특히 이날 전광렬의 부인 박수진은 놀라운 미모로 등장해 많은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박수진은 이날 독특한 드레스 차림과 늘 고수하는 긴 생머리로 미모를 뽐냈다.

앞서 박수진은 SBS '한밤의 TV 연예'에 전지현 닮은꼴로 출연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당시 그는 몸매 비결을 묻는 질문에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밝혔다.

박수진은 국내 제1호 스타일리스트 출신으로 전광렬과 스타-스타일리스트 사이로 만나 사랑을 키우고 지난 1995년 결혼했다.

안치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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