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유하기

페이스북
X
카카오톡
주소복사

박윤경, 4살 연하남과 사는 신혼집 공개 ‘깨소금 향 솔솔’


입력 2014.08.21 12:10 수정 2014.08.21 12:13        선영욱 넷포터
박윤경 신혼집 (KBS 동영상 캡처) 박윤경 신혼집 (KBS 동영상 캡처)

트로트 가수 박윤경이 신혼집을 공개했다.

21일 방송된 KBS 2TV ‘여유만만’에는 트로트 여자 4인방 윤수현, 김혜연, 유지나, 박윤경이 출연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방송에서 박윤경은 신혼생활 부부답게 깨소금 냄새가 솔솔 나는 깔끔한 신혼집을 전격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박윤경은 지난 6월 4살 연하남 윤여민과 결혼해 2달째 신혼생활을 이어가고 있다.

박윤경은 신혼답게 정성스럽게 음식을 준비하고 집안을 흠집 하나 없을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정돈해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방송에서 트로트 여자 4인방은 건강비법과 피부, 몸매 관리 비법 등을 공개해 주목을 받았다.

선영욱 기자
기사 모아 보기 >
0
0
선영욱 기자가 쓴 기사 더보기

댓글 0

0 / 150
  • 최신순
  • 찬성순
  • 반대순
0 개의 댓글 전체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