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톱 모델 제니퍼 니콜 리가 다시 한 번 아찔한 비키니 몸매로 세간을 떠들썩하게 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뉴스는 19일(현지시각) 마이애미의 한 수영장에서 휴가를 즐기고 있던 제니퍼의 모습을 포착했다.
이날 그녀는 선배드 위에서 태닝을 하다가 자세를 바꾸는 과정에서 적나라한 모습이 카메라에 고스란히 잡히고 말았다. 특히 입고 있던 비키니는 얇은 끈으로 되어있어 아슬아슬한 노출을 막을 수 없었다.
한편, 1996년 미스 비키니 아메리카 출신의 모델인 그녀는 현재 피트니스 전문회사를 운영, 다양한 활동에 나서고 있다.